현대 대표적인 문학가는 많지만 몇분만 선정해 그 생에와 업적등을 알아봅시다.^^

김동리 (金東里 1913∼1995)

피천득 [皮千得, 1910.5.29~]

황순원 (黃順元 1915∼2000)


한국의 소설가·시인 

본명 : 시종

출생지 : 경북 경주

주요수상 : 예술원상 및 3·1문화상

주요저서 : 《무녀도》(1947) 《역마》(1948) 《황토기》(1949) 《실존무》(1955) 《사반의 십자가》(1958) 《등신불(等身佛)》(1963)


시인·수필가·영문학자. 

: 금아

본명 : 피천득

출생지 : 서울

주요저서 : 《서정소곡》(1930), 《서정시집》(1947)

주요작품 : 수필론


한국의 소설가

출생지 : 평남 대동

주요수상 : 예술원상(1961), 3.1문화상(1966), 대한민국문학상(1983)

주요저서 :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주요작품 : 《목넘이 마을의 개》(1948), 《카인의 후예》(1953)

소설가. 본명은 시종(始鍾). 경상북도 경주(慶州) 출생. 1929년 경신고보(儆新高普)를 중퇴하고 귀향하여 문학을 섭렵하였다. 34년 《조선일보》에 시 《백로(白鷺)》가 입선, 35년 단편 《화랑의 후예》가 《중앙일보》에, 36년 《산화(山火)》가 《동아일보》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토속적 소재를 운명론적 인생관으로 다룬 《무녀도(巫女圖)》 《바위》 《황토기(黃土記)》, 식민지의 비참한 현실을 묘사한 《찔레꽃》 《동구 앞길》 등으로 일약 신세대 작가의 기수가 되었고, <순수이의(純粹異議)> <신세대문학정신>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광복 후 문단의 좌·우 투쟁에 뛰어들어 순수문학을 옹호하고 서정주·조연현·박목월·곽종원 등과 함께 <청년문학가협회>를 조직, 회장이 되었다. 이 무렵 《달》 《혈거부족(穴居部族)》 《역마(驛馬)》 등의 단편과 <순수문학의 진의> <조선문학의 지표> 등의 평론을 발표했다. 6·25 이후 전쟁에서 취재한 《귀환장정(歸還壯丁)》 《흥남철수》, 현실적 소재를 다룬 《실존무(實存舞)》 《밀다원시대(蜜茶苑時代)》, 신(神)과 인간의 문제를 다룬 장편 《사반의 십자가》 등을 발표하고 55년 자유문학상, 58년 예술원상을 받았다. 53년 이래 서라벌예대(현재의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초기의 운명론적 경향으로 돌아가 《등신불(等身佛)》 《까치소리》 등을 발표했으며 70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이 되었다. 73년 중앙대 예대 학장, 81년 예술원 회장, 83년 문협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예술원 원로회원이 되었다. 시집에는 《바위》 《패랭이꽃》이 있으며 평론집으로는 《문학과 인간》 《문학개론》 《문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그는 평생을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 사상으로 일관하였으며, 98년 그를 기리는 김동리문학상이 제정되었다 시인·수필가. 호는 금아(琴兒). 서울 출생. 1940년 상하이[上海] 후장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45년 경성제국대학 예과교수를 거쳐 46∼7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63∼6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주임교수를 지냈다. 1930년 《신동아》에 《서정소곡(抒情小曲)》을 처음으로 발표하고 계속하여 시 《소곡(小曲, 1932)》, 수필 《눈보라치는 밤의 추억(1933)》 등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다. 대체로 투명한 서정으로 일관, 사상·관념·대상을 배제한 순수한 정서에 의해 시정(詩情)이 넘치는 생활을 노래하였다. 특히 《수필》은 수필 형식으로 쓴 수필론으로, 수필의 본질을 파고든 그의 대표적 작품이다. 그 밖에 시집 《서정시집(1947)》 《금아시문선(1959)》 《산호와 진주(1969)》, 수필집 《금아문선》 등이 있다.


 

 

 

 

 

 

 

 

소설가. 평안남도 대동(大同) 출생. 숭실중학을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31년 중학 재학중 《동광(東光)》지에 시 《나의 꿈》 《아들아 무서워 마라》를 발표, 등단하였다. 그 뒤 《삼사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며 《방가(放歌, 1934)》 《골동품(1936)》 등 시집을 간행하였으나, 40년 단편집 《늪》을 계기로 소설에 전념하여 《별(1941)》 《그늘(1942)》 등 대표작들을 썼다. 광복 후 서울중학교·경희대학교에 재직하면서 《독 짓는 늙은이(1952)》 《곡예사(1950)》 《학(1953)》 등 단편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인간접목(1957)》 등 장편을 발표하였고, 55년 《카인의 후예》로 자유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전쟁의 비극적 상황 속에서 젊은이들의 좌절과 방황을 묘사한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전통적 한국의 인습 속에서 자의식의 분열을 다룬 《일월(1964)》 《움직이는 성(城, 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 장편을 썼다. 《소나기》를 통해 유년기의 동화적인 색채로 출발, 인생 입문에서 겪게 되는 아픔과 정서적 손상의 형상을 거쳐, 《별과 같이 살다》 《카인의 후예》에 이르러 삶의 현장을 투시하고, 점차 인간의 정신세계와 인간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그린 휴머니즘으로 변모하였다. 61년 예술원상, 66년 3·1문화상, 83년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