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시조이해

고산가

지당에 비 뿌리고

방안에 혓는 촉불

견회요

한손에 막대 잡고

수양산 바라보며

오륜가

나뷔야 청산가자

추강에 밤이드니

두터비 파리를 물고

마음이 어린하니

내라 그리거니

청산리 벽계수야

이런들 엇더하며

한숨아 셰한숨아